경기도 ‘도내 대학 순회 취업강좌’ 6개 대학서 실시해
경기도가 대학 취업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직접 대학에 나가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상반기에 6개 대학에서 1,410명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이번 “도내 대학 순회 취업강좌” 는 1부 행사로 도내 중소(중견)기업 CEO를 모시고 “도내 중소(중소)기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듣고, 2부 행사로 “올바른 직업관과 취업전략 ”특강에 이어, 3부로 ”취업 및 진로상담‘을 취업컨설턴트의 맞춤형 상담방식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행사에서는 경기벤처협회 서진천 회장 등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의 CEO를 모시고 실제 대표들의 가능성의 장으로서의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직장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더불어 대학생으로서 성공적 취업을 위해 가져야 할 생각 등에 관한 교육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지난 27일 용인대 취업강좌에 자리를 함께 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자기 스스로에게 있어 가장 자신이 있으며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되 자신의 좌표를 찾아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히 하며 처음부터 높은 곳이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자신의 길을 걷다보면 어느 분야든 성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졸업후 방송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용인대 생명공학과 4학년 차현승(26)씨는 이번 강좌에 대해 ‘생각의 전환점을 열어 준 기회’라고 표현했다.
또한, 경기도 지난 6월 4일 국제대(300명), 수원과학대(300명)와 6월 19일 신구대(200명)에서는 도 및 경기인재포털 인투인 직업상담사가 도내 순회 취업강좌 시작전과 종료후에 대학생에게 취업 및 진로상담을 실시하여 기대이상으로 많은 호응을 보였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취업포털‘인투인’을 도민이 피부로 체험할 수 있는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그레이드된 경기인재포털로 거듭나고 도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도내 대학 순회 취업강좌” 와 병행하여 실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학 취업센터 관계자는 “도에서 직접 대학을 찾아 취업 및 진로상담을 실시하는 것에 학생들이 처음에는 낯설어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대학생들의 반응이 높았다”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인투인(경기취업포털)”을 통해 “현장에서 피부로 도민이 체험할 수 있는 취업서비스 실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실업문제 해결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아울러 “지역대학이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도내 유망한 중소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많은 노력을 해 주어야 한다”며 대학의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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