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방학철 취업캠프…건국대 엘리트 취업프로그램 22일 시작
첫날 프로그램으로 10시40분부터 12시까지 ‘뻔뻔한 영철 영어’로 대학가 인기 강사가 된 ‘영어하는 개그맨’ 김영철씨가 ‘21세기 꿈과 희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김씨는 현재 아리랑 국제방송서 영어로 한국어 가르치는 ‘렛츠 스피크 코리안’진행자다. 건국대는 “김씨가 ‘틀려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려운 영어를 극복한 경험이 있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기위해 강사로 초빙했다”고 말했다. 영어권 유학을 다녀오지도 않은 그가 영어를 잘하게 된 비결은 ‘틀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뻔뻔함’이다. 개그맨 특유의 입담으로 무턱대고 영어공부에 도전했던 경험담과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건국 Elite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시작해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취업 집중 교육과정으로 교과부에서 취업 우수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많은 대학에서 벤치마킹하여 타 대학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각 기업군별로 국내 희망분야를 나눠 교육과 스터디 활동을 병행할 뿐만 아니라 해외로 나가 취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문이력서·자기소개서 교정 및 예제 특강’, ‘영어면접 전략’, ‘해외시장 취업전략’ ‘외국계기업 임원 특강’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기간 중 취업캠프[2009년 7월 1일∼ 7월 3일(3일간)]를 가져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개인별 맞춤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큰 특징으로는 그동안 본 교육을 거쳐 간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한 멘토 역할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위한 선후배간 네트워크가 형성된다는 점이다.이번에 선발된 260명의 14기 건국엘리트는 수많은 지원자 가운데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면접을 거친 건국대를 대표하는 우수 졸업예정자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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