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가정내 CO2줄이기를 본격 실천하기 위하여 지난주 기후변화강사 양성과정을 20명이 수료하였다.
그리고 유아 및 초·중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의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을 하고 있는 기후변화강사들 중에서, 시범아파트 가정내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을 추진하기 위하여 그린리더 10명을 선발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진단 및 컨설팅을 위한 교육을 6월 16일 전주자연생태박물관에서 실시하였다.
이지성 에술도시국장은 이번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행사를 통해 가정에서 사소하지만 무심코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전기, 가스, 수도, 쓰레기 배출량 등을 조사하여 낭비요인을 진단해주고 에너지절약 체크목록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평소에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가스·수도·쓰레기 배출량을 확인하도록 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시민들이 온실가스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습관화하여 탄소포인트제에 적극 동참은 물론 전지구적인 관심사인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전주시 청사를 비롯한 대형건물인 현대해상빌딩, 송천동 현대 4차 아파트를 비롯한 시범아파트 4개소에서 오후 08:00~08:30까지 30분간 “뜨거운 지구, 잠깐 쉼표” 소등행사를 실시하고 온실가스 줄이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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