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 www.sisul.or.kr)은 윤달 기간 중 개장 유골의 화장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6월 23일(화)부터 시립 승화원에 ‘개장 유골 전용 화장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6년의 경우, 개장 유골 화장은 일평균 39건이었다. 이에 공단은 평일 40건, 주말 60건의 화장이 가능토록 준비하고 인터넷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기로 했다. 개장 유골 화장이 느는 이유는 윤달 기간 중에는 언제라도 분묘 개장이 가능하다는 관습 때문. 산골이나 봉안을 위한 개장 유골의 화장 수요가 대폭 늘어난다.

평상시 시립 승화원의 일평균 화장은 85건이며, 개장 유골 화장은 3건이다. 그러나 윤달 기간엔 개장 유골 화장수요가 일평균 39건(2006년도 윤달 기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 23기의 화장로 가운데 1기를 전용 화장로로 운영하는 한편, △ 평일에는 일반 화장을 모두 끝낸 마지막 회차(10회차)에 개장 유골만 화장하고, △ 주말에는 2회차를 늘려 수요에 대비한다. 평일 40구, 주말에는 60구까지 가능하다.

개장 유골 화장은 지역 제한 없이 기간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가능하고, 비용은 서울시, 고양시, 파주시 지역의 분묘(관내)는 47천원이며 기타지역은 12만원 이다.

1회차는 2시간 30분을 기준으로 하는데, 개장유골이 일반 화장에 비해 짧은 40 ~ 60분이어서 1회차에 2구의 화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평일에는 전용로에서 18구(1기 × 9회차 × 2구), 마지막 회차(11기 × 2구)로 총 40기가 가능하고, 주말에는 여기에 20구(10기×2구)를 더해 60구를 화장하는 것.

시립 승화원의 23기 화장로는 오전 7시 30분을 시작으로 10기가 화장하고, 이후 8시 30분에 10기씩 순차적으로 가동한다. 이에 따라 1시간 단위로 회차가 바뀌며 보통 9회차까지 진행해 일반 화장도 일평균 화장 건수인 85건을 충족할 수 있어 일반 이용자의 불편은 없다.

개장유골 화장은 지역구분이 없으며,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시립승화원 ‘개장 유골 예약’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예약을 하면 된다.

▶ 윤달 기간 개장유골 화장대책
ㅇ 운영기간 : 2009. 6. 23 ~ 7. 21(29일간)
ㅇ 예상건수 : 총 1,200건 ※ 평일 40건, 토·일요일 60건
ㅇ 화장대책 : 전용화장로 1기 지정 운영 및 토·일요일 1회차 증회 운영
ㅇ 화장대상 : 지역 제한 없음
ㅇ 예약방법 :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에서 선착순 예약
※ (1회차) 07:30 ……… (9회차) 16:10. (10회차) 17:10 . (11회차) 19:20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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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장묘문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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