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정관)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된 아리수가 시민고객들에게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09년 1년간 노인·아동복지시설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이처럼 2009년 집중 수질검사 대상으로 양로원, 보육원 등 노인·아동복지시설 80개소를 선정한 이유는 건강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므로 먹는물 위생관리가 특히 중요시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50인 이상의 집단급식소가 설치된 어린이집 100개소를 자치구별로 4개소씩 선정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수질검사 무료서비스 기간은 2009년 1년간으로, 각 시설마다 총 12회의 검사가 실시되며, 수질검사 결과는 수질검사성적서를 무료로 제공하며 동시에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나 학부모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게시용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수질 점검와 더불어 저수조 위생관리 방법 등 시민고객 차원의 먹는물 수질관리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필요시 해당 수도사업소와 함께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안심프로젝트(안심하고 드세요)’와 연계하여, 상수도연구원의 우수인력이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를 검사하고 시민고객에게 그 결과를 직접 설명드림으로써, 아리수를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수질검사는 1팀 3인으로 편성하여 2개팀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수질검사팀은 매월 각 건물을 방문하여 현장 수질 측정과 아울러 정밀검사용 아리수를 채수한 후 연구원에서 대장균 등 미생물학적 안전성도 확인한다.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이정관본부장은 “수돗물을 깨끗하게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고객이 안전하고 깨끗한 아리수를 믿어주고 음용해 주는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며, “아리수가 더욱 사랑받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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