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CoNet’은 DMC 입주기업간 상호정보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창립한 산업 창의네트워크로 DMC입주기업이 주요 회원이다.
24일 진행되는 2차 정기포럼은 참석자 대상 특강을 비롯해 입주 기업들의 경영정보 전달 시간 및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포럼에는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나건교수(디자인경영학과)가 “디자인 경영과 컨셉의 중요성” 특강을 준비했다.
또 IPTV 연구모임 등 DMC 내 입주 기업 및 연구소를 회원으로 하는 다섯 개의 미니클러스터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이번 포럼에는 DMC 입주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은 물론, 정보교류와 기업네트워크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관련분야 교수·연구원과 산학연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예정이다.
지난 3월 개최된 제1차 정기포럼에는 63개 기관에서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서울시는 입주기업 간 실질적이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포럼 외에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DMC CoNet’산하 입주기업들의 자생적인 소규모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해 △입주기업 정보제공 △회의장소 및 시설 등 인프라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기반조성 등을 지원하며, 이미 5개의 R&D 연구관련 미니클러스터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고 활동 중이다.
또한‘DMC CoNet’의 확고한 기반구축과 내실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네트워크의 확장 및 국내외 관련 클러스터와의 교류도 추진 중이다.
DMC는 관련 공공기관을 비롯해 서울소재 주요 대학과도 교류협력체를 구성하는 등 네트워크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 유명 산업클러스터와도 교류 ·협력을 증진해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되도록 할 계획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는 마포구 상암동 일대를 디지털미디어 분야의 국제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발전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역점 사업이다.
현재 200여개가 넘는 디지털미디어 관련 기업이 입주해 18,000여명의 관련 종사자가 근무 하고 있으며 이미 서울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DMC단지 활성화에 힘입어 지하철 6호선 ‘수색역’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개명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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