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최근 블루베리가 웰빙 바람을 타고 재배농가가 늘어나는 등 인기가급상승하고 있어 당분간 그 열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블루베리에는 간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물질과 각종 페놀산, 탄닌,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관련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치매예방, 시력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전북에서만 80ha가 재배되고 있어 전국의 30%를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처음 재배를 시작할 당시에는 도입초기 단계의 외래 과종 으로 품종에 대한 특성이 구명되어 있지 않고 재배지역에 맞는 적응성도 확인되지 않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도농업기술원은 2006년부터 블루베리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으로 도입품종에 대한 특성을 구명하여 경영목적에 맞는 품종선택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우량묘 생산방법과 까다로운 토양 조건에서도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배기술을 체계화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또한 블루베리를 이용한 와인과 식초 제조방법을 구명하여 제품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앞으로 생과의 유통기간 연장을 위한 선도유지기술, 건과 생산방법, 높은 기능성을 살린 쥬스, 시럽, 첨가제 등 가공식품으로 다양하게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 보급 할 계획이며 금후 블루베리 연구방향은 친환경재배기술개발, 생력화에 의한 경영비절감,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품질 고급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가공용으로 쓰이고 있는 블루베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연간 40만 파운드 이상의 냉동 블루베리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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