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연구소, 외국담배로 인한 각종 ‘피해사례 신고센터’ 운영
얼마 전 서울의 모고등학교에서 흡연때문에 학생이 목숨을 잃는 불상사가 발생되는 슬픈 작금에 비추어, 머지않은 훗날 담배로 인한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총체적인 국력부실이 불보듯 뻔하다면서 충격과 피해를 최소화 하자는 연구소 추진사업의 우선 순위 조치에 따라 먼저 년중내내 외국담배로 인한 각종 ‘피해사례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소는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전국의 시민사회단체,보건단체는 물론 대한노인회, 그리고 학생 또는 학부모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교육관련 단체들과의 연대를 요청, 학생들의 인성발달과 학력신장을 방해하는 외국담배 추방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결사항전의 뜻을 천명한 것이다.
사실, 외국담배 추방운동은 단순히 외국담배를 피우지 말자는 의미를 넘어서 국민건강뿐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 확립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면서 특히 흡연 청소년과 젊은여성 흡연자 사이에서 외국담배가 무슨 이유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지? 제보와 피해신고를 토대로 면밀한 조사방법을 통해 다각적인 청소년 흡연실태의 근원을 밝혀 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소 관계자는 흡연 청소년과 젊은 여성들의 금연을 유도하는데 귀감이 되거나 담배 추방운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한편, 청소년 흡연예방에 소극적 자세를 취하고 있는 다국적담배사를 규탄하는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흡연 청소년과 젊은 여성이 외국담배를 접하게 된 경험담을 비롯해, 우리나라도 89년 이후 외국담배가 수입자유화된지 벌써 20년이나 지났다면서 그동안 국산담배나 외국담배를 피워 질병으로 고통 받고있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피해 신고는 전화051)637-1939-40, 팩스051)644-1864번이나 또는 메일 nosmoking1@korea.com 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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