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전북 지역 대표 특산품인 고창 복분자주의 대량 수출길을 열었다.

전북대 고창복분자진흥사업단(단장 이헌상)은 최근 전라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재상)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 전북지역 대표 특산품인 고창 복분자주를 중국에 2년 동안 50만 달러(한화 약 6억 2천만원) 가량 수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그동안 다양한 해외 판로 전략을 세우는 등 수출 판로의 다변화를 모색한 결과.

전북대 고창복분자진흥사업단은 일본 및 중국지역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 현지 판매점을 개설할 계획 중에 있어 앞으로 고창 복분자의 해외 진출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헌상 단장은 “이번 중국 수출 계약은 철저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여 제품의 도수 및 브랜드, 패키지 등을 중국 소비자들의 욕구 수준에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수출 제품에 대해서 철저한 시장조사 및 엄격한 브랜드 관리시스템을 적용하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학교 고창복분자진흥사업단은 지식경제부가 지역연고산업진흥을 목적으로, 고창군 지역의 복분자 가공업체들에게 제품디자인강화사업지원, 수출진흥지원, 복분자 가공업체 창업지원 및 기업유치, 복분자 산업 아카데미 운영, 복분자 가공·상품화 기술 개발 등의 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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