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대기업의 지역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2/4분기 환경기술 멘토링을 실시한다.

대상 기업은 기아자동차㈜, ㈜대우일렉트로닉스, 삼성광주전자㈜, 캐리어㈜ 등 광주지역 대표기업의 중·소 협력업체 14개사로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환경기술 멘토링제도’는 환경기술과 시설이 부족하고 환경관련법 대처에 미흡한 대기업의 중·소 협력업체 104개사에 대해 대기업의 환경전문가와 대학교수가 환경기술을 지원하고, 광주시 환경공무원들이 환경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대부분 영세한 중소기업 규모로 환경시설 관리를 소홀히 해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 시설가동 중단으로 제품생산에 차질이 발생되는 것을 막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분기별로 한차례씩 ‘환경기술 멘토링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에는 대학교수와 대기업 환경전문가, 환경공무원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환경오염 저감기술 지원으로 친환경적 사업장 관리 ▲방지시설 최적 운영조건 제공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변경허가·신고 등 행정서류 작성요령 안내 및 제공 ▲환경법령의 제·개정, 환경신기술 등 환경정보 제공 등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멘토링은 저비용으로 환경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자칫 빠트리기 쉬운 단순한 행정절차를 점검해 과태료부과 등 경제적인 불이익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3월 15개 중소 협력업체에 배출시설 설치 인허가 안내, 폐수배출 저감 및 운영방법 개선 등 25건의 환경기술지원과 환경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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