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녹생성장”과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추진에 장애가 되고 있는 불필요한 행정규제들을 적극 발굴·개선함으로서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관내 기관·단체 등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혁 기반구축을 위해 6월 23일(화)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규제-Zero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산 현장에서 기업이 느끼는 각종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대구상공회의소,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중소기업청,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구경북지회 등 관내 36개 기관·단체 담당자가 참가하여 기업현장 애로사항을 중점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와 대구시의 규제개혁 추진방향에 대하여 기관・단체별 네트워크 담당자의 역할 설명, 각 기관·단체에서 체감하고 있는 규제개혁 방향에 대한 토의, 과제 건의 등도 이루어진다.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 실현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제계와 시민단체 등 관련 유관 기관・단체 간의 규제개혁 과제 발굴을 위한 상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력으로 규제개혁 과제 발굴 및 규제개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08년 3월 관내 152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참여여부를 조사하여, 경제계와 분야별 직능단체 등 31개 기관·단체로 ‘규제-Zero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다.

지난 2008년 5월 시청 상황실에서 1차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네트워크 참여 기관·단체에서 건의한 19건의 규제개혁 과제를 토의하였다. 스타기업 선정 시 음식료품 제조업체도 선정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건의과제 등 7건에 대해 규제개혁을 추진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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