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행사를 추진하여 주민 인식증진과 실천분위기 확산을 통한 일상생활에서 “저탄소 생활문화” 조기 정착을 유도해 나간다.
주요행사로는 지난 6. 20일 20:30부터 10분간 “더워진 지구, 10분간의 휴식을” 이라는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금년도에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구미시, 칠곡군, 봉화군 등 3개 시군 아파트 1,436세대를 대상으로 실내전등 및 옥외등, 공용구간 전등 소등을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위한 주민인식 증진과 동참을 유도한 바 있다.
[참여 아파트]
- 구미 : 도량 뜨란체APT(도량동 222번지), 10개동 686세대
- 칠곡 : 삼성APT(왜관읍 왜관리 780번지), 4개동 400세대
- 봉화 : 석포제련소 사원APT(석포면 석포리 476번지), 7개동 350세대
또한, 포항·구미·칠곡 지역 3개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시범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경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장혁상 영남대교수)와 공동으로 환경부의 ‘온실가스 진단 매뉴얼’과 탄소발자국 계산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가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온실가스 진단팀이 대상아파트를 방문하여 그 가정의 전기, 수돗물 등의 사용량 파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동시에 에너지 절약 사례별 온실가스 감축량을 제시하는 등 자문을 통해 온실가스를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게 된다.
[온실가스 진단팀]
- 팀구성 : 3명(교수1, 도 및 시군공무원 각 1)
- 운 영 : 3개팀(포항, 구미, 칠곡 각 1팀)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온실가스 진단 시범행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주기적으로 진단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탄소발자국 계산기 프로그램을 활용, 주민들이 더 쉽게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함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온실가스 줄이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병행 추진하여 주민이 공감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그린스타트 운동’ 실천분위기가 한층 더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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