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조기업협회, 예비 1인 창조기업가 육성을 위해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1인창조기업협회 주관으로 6월 23일부터 약1개월간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1단계인 멘토링프로그램 기본교육은 15회에 걸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우수 1인창조기업과 전문가로부터 마케팅전략 및 성공 노하우 교육으로 진행되며, 2단계 멘토링은 성공 1인창조기업을 멘토로 기본교육을 이수한 3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본 기본교육을 통해 분야별 대표적 창조기업가인 독립영화 ‘똥파리’의 양익준감독, 형용준싸이월드창립자, 남동윤시사만화가, 김재환시나리오작가등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박우진 1인창조기업협회 회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멘토링프로그램은 향후 1인 창조기업을 발굴 육성하여 1인 창조기업이 창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게 하며, 성공한 1인 창조기업 기반 조성, 모범사례 확산화를 이루어 장기적 고용 창출 효과를 이룰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본 멘토링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1년미만)은 협회 홈페이지(http://www.1co.or.kr⇒공지사항)에서 회원가입후 수강신청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1c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