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상운) 는 6.23 ~ 28까지 5박6일간 베트남다낭(베트남의 제 4대 도시)시 에서 사랑의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높은 진료비 때문에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시골지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접하게 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실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구적십자 해외의료봉사단은 대구지사 조영수 부회장(안과 전문의)을 단장으로 대구시의사회 적십자의료봉사단 소속 의사 5명과, 간호사 4명으로 구성된 의료진 9명과 일반봉사 및 지원인력 5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안과, 내과 및 소아과 , 외과 등 4개 분야의 의료진 및 봉사인력이 다낭시 순회진료를 통해 약 1,000여명의 다낭 현지 민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실시된다. 또한 다낭적십자사와 대구적십자사간의 이해와 우의 증진을 위해 국제 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작년부터 대구시의 후원으로 베트남에서 이 같은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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