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11회 부산관광기념품공모전 입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부산을 대표하는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기념품을 개발해 21세기 부산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관광수익 증대를 도모하기 부산시와 부산시공예협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88작품 249종, 1,314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지난 6월 15일과 6월 16일 양일간 공모작품을 신청 받은 결과, 일반상품분야 49작품 167종 878점을 비롯해 창작아이디어분야 39작품 82종 536점 등이 출품되는 등 예년에 비해 출품작들이 다양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등 공모전에 대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출품작 심사결과 영예의 일반상품분야 대상에는 “부산시티투어 기념상품”을 출품한 허준영씨(중구 부평동)가 선정되었고, 금상에는 김상권씨(기장군 기장읍)의 “미키랑 다키랑”이 선정되었다.

창작아이디어분야 금상에는 “백자동백문 오르골 합”을 출품한 강무창씨(연제구 거제동)가, 은상에는 “바디 마사지용품”을 출품한 이복식씨(기장군 기장읍)가 선정되는 등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4명, 입선 10명 등 총 21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일반상품분야 대상 수상 작품인 “부산시티투어 기념상품” 은 부산의 대표적 관광기념품 육성을 위해 부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부산대표관광기념품’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입상작에 대한 시상은 내일(6. 24) 시청 2층 전시실에서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수상자 및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테이프 컷팅을 갖고 3일 간의 전시에 들어갔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지난 6월 19일(금) 학계, 관련 단체 등 관광기념품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일반상품 및 창작아이디어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심사했다.

이번 부산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수상한 21개 작품에 대하여는 오는 8월중 경기도 남이섬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참가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전국 공모전 수상업체에 대해서는 상품개발 및 생산장려금 지원과 융자지원의 특전이 주어지며, 이밖에도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고 부산관광활성화는 물론 관광수익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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