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해양식물 줄기 세포의 생명력을 담은 안티 에이징 라인 ‘마린 스템셀’ 출시
‘마린 스템셀’ 은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최대 해양 화장품 원료 회사인 프랑스 바이오텍 마린社와 공동 연구로 개발한 제품으로 세계적인 청정 지역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리타뉴 지방에서 자생하는 함초에서 추출한 줄기 세포 성분을 담았다.
함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스템셀; Stem Cell)는 극한 환경에서도 놀라운 생명력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세포로 표피층의 피부 세포를 활성화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함으로써 피부에 활력을 준다. 여기에 브리타뉴 지방의 다시마와 갈조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활성 성분이 노화된 피부의 개선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물 대신 100% 사용된 산호 추출물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부 장벽 손상을 억제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마린 스템셀’은 셀 리바이브 토너, 에멀젼, 세럼, 캡슐 젤 크림, 비비 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 ‘마린 스템셀 셀 리바이브 캡슐 젤 크림’은 스템셀 엑티베이터 성분을 함유한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깨지면서 촉촉하게 스며든다. 이로 인해 활성화된 피부 내 줄기 세포가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특히 알부틴의 미백 효과가 더해져 미백과 안티 에이징의 이중 효과를 볼 수 있는 고농축 활력 크림이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고가 위주로 형성된 줄기 세포 화장품 시장에 프랑스의 선진기술을 접목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작년에는 한방 화장품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는 화장품 시장에 스템셀 제품이 새로운 화두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텍 마린社(www.biotechmarine.com)는 프랑스 브리타뉴 지역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해양 화장품 원료제조 회사로 자연성분을 주원료로 한 해양생명공학기술(Marine Biotechnology)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남부 아프리카까지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 문의:080-050-3300
[‘마린 스템셀’ 라인 소개]
마린 스템셀 셀 리바이브 토너: 145 ml, 13,900원
마린 스템셀 셀 리바이브 에멀젼: 125 ml, 13,900원
마린 스템셀 셀 리바이브 세럼: 40 ml, 16,900원
마린 스템셀 셀 리바이브 캡슐 젤 크림: 50 ml, 16,900원
마린 플랜트 스템셀 셀 리바이브 비비 크림: 45 g, 16,900원
웹사이트: http://www.theface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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