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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코넥스 202960
2009-06-23 10:24
서울--(뉴스와이어)--콘텐츠를 보유한 저작권자들이 자유롭게 동영상을 판매하는 인터넷장터가 마련되어 본격적인 온라인 콘텐츠 마켓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콘텐츠 저작권자 혹은 유통 사업자들이 브랜드 채널을 개설하여 자유롭게 가격을 책정하고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인 ‘엣티비(@TV http://atv.pandora.tv)’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엣티비에서는 저작권자가 직접 개별 영상의 가격이나 월 정액 판매 가격 등을 결정할 수 있고, 판매 방식도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등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엣티비는 영상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사용자들이 구매 전에 영상의 내용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미리보기 기능은 결제한 후에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웹하드나 P2P와는 달리 상품을 먼저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고 영상의 구매율을 높이게 된다.

현재 엣티비에는 영화, 드라마, 교육 등 7개 카테고리에 약 30여 개의 유료채널이 개설되어 있거나 협의 중이며 약 6,000여 편의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다.

또한 엣티비에는 일본 결제수단인 웹머니가 이미 구현되어 있고 조만간 페이팔 결제까지 연동될 계획이므로 일본에서 콘텐츠를 판매하고자 하는 국내 저작권자들에게는 한국에서 일본에 직접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판도라TV는 일본에서 매일 1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이 발생하고 있으며, 알렉사닷컴.(www.alexa.com 6/23 현재) 기준으로 일본 에서 99위에 랭크 되어 있다. 일본 내에서 100위 내에 진입한 최초의 한국 사이트가 일본에서 직접 콘텐츠 결제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일본에서의 한류 콘텐츠 비즈니스가 본격화되는 신호탄으로도 볼 수 있다.

한편 판도라TV에서는 이번 엣티비 서비스를 오픈 하면서 특히 국내의 독립영화나 청소년영화 등에 대하여 지원하기 위하여 초기 6개월간 콘텐츠 판매금 전액을 저작권자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엣티비 서비스 오픈과 관련해 판도라TV 김경익 대표이사는 “그 동안 우수한 콘텐츠가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합법적인 유통구조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저작권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는 등 콘텐츠 시장을 더욱 발전시키고 개방시키기 위해 힘 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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