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산 겉·쌀보리 재배면적은 31,726ha로 2008년산보다 2,683ha (7.8%) 감소. 2012년 보리수매제가 폐지될 계획으로 약정수매량 및 수매가격이 떨어지고, 사료용 청보리와 밀로 전환하여 재배면적 감소

2009년산 밀 재배면적은 5,067ha로 2008년산보다 2,518ha (98.8%) 증가. 국제 곡물가격에 안정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국산밀 자급률 확대 계획’에 따라 밀 계약재배 면적이 증가

2009년 봄감자 재배면적은 14,198ha로 2008년보다 1,150ha(8.8%) 증가. 파종기 출하량 부족으로 감자가격이 급등하면서 높은 가격에 대한 기대심리로 농가에서 재배면적을 늘림

2009년 사과 재배면적은 30,451ha로 2008년보다 445ha (1.5%) 증가, 2009년 배 재배면적은 17,090ha로 2008년보다 1,187ha (6.5%) 감소. 사과의 경우 최근 사과가격이 타과수에 비해 비교적 높게 형성되고 소득이 안정돼 신규 식재, 타작물에서 전환이 늘어 재배면적이 증가. 배는 폐원 증가 및 소득이 보다 나은 사과 등 타과수로의 전환이 늘어 재배면적 감소

Ⅰ. 2009년 맥류, 봄감자, 사과·배 재배면적 조사 결과

년산 겉·쌀보리 재배면적은 31,726ha로 2008년산(34,409ha)보다 2,683ha(7.8%) 감소하였음

겉보리 : (‘08) 8,082ha → (’09) 6,557 (-1,525ha, -18.9%)
쌀보리 : (‘08)26,327ha → (’09)25,169 (-1,158ha, -4.4%)

재배면적이 감소한 사유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과 ‘국산밀 자급률 향상 대책’ 추진으로 사료용 청보리와 밀로 전환
- 2012년 보리수매제가 폐지될 계획임에 따라 약정수매량 및 수매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기인
※ 다만, 지난해 약정수매 물량에 미달되었거나 지원사업, 계약재배 등으로 판로가 안정된 지역(경남, 제주, 경기 등)의 경우는 재배면적 증가

지역별 증감내역을 보면
· 겉보리 : 전북(-1,342ha, -63.2%), 경북(-445ha, -29.2%) 순으로 감소, 경남(231ha, 7.4%), 전남(117ha, 307.9%) 순으로 증가
· 쌀보리 : 전북(-1,295ha, -11.9%), 전남(-382ha, -3.0%) 순으로 감소, 경남(285ha, 16.8), 제주(194ha, 510.5%) 순으로 증가

* 약정수매 물량(농림수산식품부)
· 겉보리 : (‘08)24,383톤(실제 19,565) → (’09)20,287(-4,096톤, -16.8%)
· 쌀보리 : (‘08)60,845톤(실제 54,198) → (’09)54,069(-6,776톤, -11.1%)
* 보리 수매가격(농림수산식품부, 1등/40kg)
· 겉보리 : (‘07)30,860원 → (’08)30,240 → ('09)29,330 (-910원, -3.0%)
· 쌀보리 : (‘07)34,260원 → (’08)32,880 → ('09)30,910(-1,970원, -6.0%)
* 10a당 소득(농산물생산비조사)
· 쌀보리 : (‘07)181천원 → (’08)164(-17천원, -9.4%) · 겉보리 : ('07)153천원
* 청보리 재배면적(농림수산식품부) : (‘07)12천ha → (’08)23 → ('09)40(17천ha, 73.9%)

2009년산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16,890ha로 2008년산(19,362ha)보다 2,472ha(12.8%) 감소하였음

재배면적이 감소한 사유는
- 맥주보리의 경우 대부분 맥주 주정 원료로 사용되며 수입산에 비해 가격이 높아 맥주회사에서 국내산 원료 사용 기피
- 지난해부터 그 동안 정부 주도의 계약생산 방식에서 농협이 농가와 자율적으로 계약하는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개별판매가 가능한 겉·쌀보리 또는 판로가 안정된 밀로 전환

* 맥주보리 가격(농협중앙회, 1kg)
· 국내산(수매가격) : (‘07)964원 → (’08)926
· 수입산 : (‘07)375원 → (’08)511
* 맥주보리 수매물량(농협중앙회)
: (‘07)62,442톤 → (’08)61,714 → ('09 계획)62,400

2009년산 밀 재배면적은 5,067ha로 2008년산(2,549ha)보다 2,518ha (98.8%) 증가하였음

재배면적이 증가한 사유는 국제 곡물가격에 안정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의 ‘국산밀 자급률 향상 대책’에 따라 밀 계약재배 면적이 증가

* 밀 가격(농림수산식품부, 1kg)
· 수입산 : (‘07.3)169원 → (’08.3)415 → ('09.3)308
· 국내산 : (‘07.3)856원 → (’08.3)856

2009년 봄감자 재배면적은 14,198ha로 2008년(13,048ha) 보다 1,150ha(8.8%) 증가하였음

재배면적이 증가한 사유는
- 최근 몇 년간 감자 가격이 높게 형성 되었고, 타작물에 비해 노동력이 적게 들고 관리가 용이
- '08년 저장감자가 조기 소진되고, 가뭄 등으로 시설감자와 수확이 이른 제주도 햇감자의 수확이 늦어져, 파종기에 감자가격이 급등하면서 재배면적 증가

지역별 증감내역을 보면 충남(609ha, 40.7%), 경북(349ha, 16.1%) 순으로 증가, 전북(-118ha, -11.3%), 강원(-109ha, -6.1%) 순으로 감소

2009년 사과 재배면적은 30,451ha로 2008년(30,006ha) 보다 445ha (1.5%) 증가하였음

최근 사과 가격이 타과수에 비해 비교적 높게 형성되고 소득이 안정돼 신규 식재, 타작물에서 전환이 늘어 재배면적이 증가

* 10a당 소득(농촌진흥청, 농축산물소득자료)
· 사 과 : (‘05) 3,205천원 → (’06) 3,532 → ('07) 3,123
· 배 : (‘05) 2,566천원 → (’06) 2,932 → ('07) 2,615
· 복 숭 아 : (‘05) 2,156천원 → (’06) 2,426 → ('07) 2,183
· 노지포도 : (‘05) 3,123천원 → (’06) 3,495 → ('07) 3,644
· 단 감 : (‘05) 1,626천원 → (’06) 1,724 → ('07) 1,500

2009년 배 재배면적은 17,090ha로 2008년(18,277ha) 보다 1,187ha (6.5%) 감소하였음. 소득이 보다 나은 사과 등 타과수로의 전환이 늘어 재배면적 감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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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계국 농어업생산통계과
사무관 홍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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