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 이하 평가원)은 국내 관련산업계, 전문가, 학계 등을 대상으로 한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워크숍을 6월 30일(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은 2007년 10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설치류의 자궁비대반응시험법 (Uterotrophic assay) 가이드라인을 제정·공표함에 따라 OECD에서 추진 중인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의 최근 진행 현황, 자궁비대반응시험법 및 실험예 소개, 동영상 교육 및 실험실습 등의 교육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자궁비대반응시험법 : 에스트로겐성 또는 항에스트로겐성 물질에 의해 자궁무게 증가 또는 자궁비대반응을 근거로 하는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의 일종

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시험법에 대한 실험실습 등 시험기술이 일선현장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시험법의 실험실습을 희망하는 기관은 6월 25일 (목)까지 (ktsung@kfda.go.kr 혹은 팩스 02-389- 5225)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1999년에 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 검증프로그램 참여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설치류의 자궁비대반응시험법 (Uterotrophic assay) 가이드라인 마련 등 국제적인 시험법을 구축하고 시험자료의 국제공유 및 관련 가이드라인 작성 과정에 참여하였고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 워크숍을 개최하여 국내 산업계(GLP기관), 학계, 연구계에 관련 기술을 보급하였다.

이번 워크샵은 앞으로 예상되는 내분비계장애물질 규제 등에 우리나라 산업계 등이 대응할 수 있는 마인드와 기술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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