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수산물의 원산지표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활어, 선어, 건어물, 젓갈류 등 각각에 적합한 크기와 재질로 종류별로 원산지표시판을 별도 제작하여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에 서울시내 모든 시장에 원산지표시판 10만부를 배부한 바 있으나, 수산물시장은 취급하는 어종이 다양하고 판매형태에 따라 표시판의 크기를 다르게 만들어 달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에 별도로 제작하여 배포하게 된 것이다.

배부대상은 노량진 · 가락 · 강서 도매시장과 77개 전통시장의 수산물 판매업소 3,500개 이며, 업소별로 10~20매씩 총 5만부를 제작하여 7.1부터 7.10까지 나누어 주게 된다.

표시판의 종류는 활어 일괄표시판 2종(국내산/수입산)과 선어, 건어, 젓갈류로 모두 5종이다.

서울시는 수산물시장에 원산지표시판을 별도 배부하는 것을 계기로 상인들의 편의증진과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 판매행위를 방지함은 물론 수산물 원산지표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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