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청 민원실이 백화점을 능가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여권 신청자 1,678명을 표본 추출, ARS 도민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 91.9%의 민원인들이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여권 대리신청제 폐지에 따른 근무시간내 여권신청을 하지 못한 민원인을 위해 전북도가 매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는 주 1회 야간 접수의 날 야간 민원실 방문 도민이 초창기 평균 30여명에 달하는 것이 50명에 육박, 점차 증가하는 등 도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18일부터 도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민원실에 여권용 즉석 사진 촬영기계도 설치했다.

사진기 설치에 따라 그동안 여권 규격 미달 사진을 소지하여 신청하는 민원인들이 부적합 판정에 따른 원거리 재촬영 등 물론 시간적·경제적 절감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도는 지속적인 고객서비스 향상을 꾀하기 위해 수시로 외부강사를 초빙, 민원 관련 부서 직원들에게 전화예절을 비롯, 감성커뮤니케이션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교육과 도민 위주 행정 마인드 개선 노력에 주력해 오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여권접수와 교부, 심사 등을 위한 직원 5명을 배치해 밤 9시까지 여권 접수를 받으며 발급된 여권도 교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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