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10년 새만금방조제 개통에 대비하여 철도와 새만금 등 전라북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열차 상품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상호 교류 협력을 도모하고자 6. 23(화) 11:30,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철도공사(사장, 허준영)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한국철도공사와 전라북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KTX로 떠나는 새만금 그린투어 열차” 상품개발에 상호 협력하여 새만금 등 전라북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상품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새만금 관광열차 운영은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관광열차 운행, 전라북도와 협약 체결한 협력여행사인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에서 상품개발, 관광객 모객을 담당하고, 전라북도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등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며, 상호 적극적인 상품홍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새만금 관광열차는 서울 등 수도권지역,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KTX와 임시열차를 이용하여 주중에는 당일여행, 주말에는 1박2일 여행코스로 올해 8월부터 운행하게 된다.

1박2일상품(주말)은 도내 KTX정차역인 정읍역, 익산역, 김제역과 연계한 새만금 방조제를 포함한 전북의 혼을 찾아 2일(전주한옥마을, 남원 혼불문학관·뱀사골), 전북의 향기찾아 2일(부안 내소사·채석강, 김제 금산사), 전북의 향수찾아 2일(부안 내소사, 무주 구천동, 진안 마이산, 악산 보석박물관) 여행상품을 기획하였으며, 당일상품(주중)은 익산역에 도착하여 선유도 여행(선유도·군산시내 관광), 전주한옥마을 여행(전주한옥마을·익사미륵사지), 서동요 체험 익산여행(서동요 촬영지·보석박물관·미륵사지)을 도내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전주세계소리축제 등 각종 계절별 지역축제와 전라북도 관광자원을 연계한 테마별 관광상품을 공동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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