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전국최초로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어업인 교육을 학점제를 도입하여 취득학점에 따라 전문농업경영사, 최고농업경영사의 인정서를 수여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추진하는 능력인정자에게는 농산물 판촉행사와 경북고향장터(사이소) 우선 입점,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농어업인교육 현장강사 활동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경북농민사관학교 학점제 및 단계별 능력인정자 지원제도”는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을 수료하고 단계별 능력인정 및 인센티브를 원하는,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교육생은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다.

대상교육은 현재까지 교육과정(83개, 일부제외)과 향후 개설 교육과정 전부이며, 학점산정시 개인별 수료(중도탈락 제외)한 교육과정만 인정한다.

학점산정은 “학점인정등에관한법률시행규칙 제5조”를 준용하여 교육과정별 수강시간 50분을 1단위, 15단위를 1학점으로 산정한다.

경북도는 전문 경영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의 학습노력에 상응하는 능력인정과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교육의 성취도 제고 및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교육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농어촌 인력감소, FTA 가속화 등 농어업의 새로운 활로개척과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전문교육을 통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경영능력을 가진 농어업인력의 확보가 중요하다며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해 자기만의 차별화된 경영능력 및 기술노하우를 지역농어업인들에게 전수하여 동반 발전을 리더쉽으로 선도하는 지역농어업 CEO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은 6월현재 2,405명(남 2,011, 여 394)으로 2개 과정이상을 수료하였거나 재학중인 농어업인은 405명으로 이중, 6개 과정을 수료 또는 재학중인 농어업인은 1명, 5개 과정 3명, 4개 과정 15명, 3개 과정 58명, 2개 과정 328명, 1개 과정 2,000명 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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