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란 케르만(Kerman)주 자란드(Zarand)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 관련 지원 활동에 총 20만불 상당의 구호금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삼성전자는 6일 케르만주 NGO(국제비정부기구) 단체인 '허네 머다르 바 쿠닥(Khane Madar Va Koodak Institute) 협회'에 10만불을 기증했고, 상반기 동안 10만불 상당의 예산을 책정하여 지진으로 파손된 전자제품 무상수리 서비스를 하기로 하였다. 사진 왼쪽부터 삼성전자 거래선인 SAM Electronics '하셈니아(Hashemnia)' 사장, 삼성전자 테헤란 지점 '이충로' 지점장, '하흐마드저데(Ahmadzade)' 허네 머다르 바 쿠닥 협회장(이란 NGO 단체).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케르만주 NGO(국제비정부기구) 단체인 '허네 머다르 바 쿠닥(Khane Madar Va Koodak Institute) 협회'에 10만불을 기증했고, 상반기 동안 10만불 상당의 예산을 책정하여 지진으로 파손된 전자제품 무상수리 서비스를 하기로 하였다.
'허네 머다르 바 쿠닥' 협회는 고아들과 불우 여성들을 돕는 기관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이란 테헤란에서 삼성전자 '이충로' 지점장, '하흐마드저데(Ahmadzade)' 허네 머다르 바 쿠닥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90년에 이란에 첫 진출한 삼성전자는 현재 컬러TV(35%), 휴대폰(40%), DVD플레이어(45%), MP3플레이어(30%), 오디오(35%), 양문형냉장고(40%), 청소기(35%) 등 주요 전자 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이란에서 국민기업 '삼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란 전자제품 시장에서 절대 규모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금번 무상수리 서비스 캠페인은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란 시장을 관할하는 삼성전자 테헤란지점 이충로(李忠魯) 상무는 "금번에 삼성전자가 이란에 진출한 외자기업으로는 최초로 '지진 피해 지원'을 실행한 것을 통해 이란에서 나눔기업 삼성의 이미지를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03년 알제리 지진 피해를 비롯해 지난해 동남아 쓰나미 피해 복구시 구호물품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재난, 재해 지원활동을 통해 글로벌 나눔경영을 실천한 바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연락처
홍보팀 송평관 02-727-7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