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시민들이 천문학에 쉽게 접근하고 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Universal Festa 2009 행사가 세계천문의 해(IYA2009, Internatioal Year of Astronomy2009) 한국조직위원회 산하 전국대학생 기획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오는 6월 26일(금), 6월 27일(토) 양일간 14:00~22:00까지 부산대학교내에서 열리는 2009세계천문의 해 기념행사는 학생, 가족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회 및 별 관측 등 참여 행사로 이루어진다.

주요행사로는 ‘내 손안의 우주, 별을 향해 쏘다’, ‘별을 나눠드립니다’, ‘별빛의 온기를 느끼다’, ‘별빛을 나누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태양, 달, 별 관측과 종이망원경 만들기, 별 사진 촬영, 천체사진 관람, 자신의 탄생 별자리 페이스페인팅, 가상 우주여행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2009년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처음 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한 지 4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국제천문연맹과 유네스코가 지정하고 UN이 선포한 세계 천문의 해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삭막한 도시의 밤하늘을 벗어나서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별을 상상해보고 별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이번 천문 행사 시민들에게 뜻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6월의 끝자락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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