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경쟁력 있는 녹색중소기업에 대하여 특허를 중심으로 관련분야 선행기술을 분석하여 외국경쟁업체 대응전략, 녹색기술 개발방향 및 Green Patent 창출 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올해는 녹색기술 전문가협의체를 통해 3개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중소기업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수전해 방식의 수소발생장치용 양극재료 △염료 감응형 태양전지용 염료 △자전거용 리튬 이차전지 양극 활성화 물질을 기업별 사업대상으로 확정하였다.
△ 수전해 방식의 수소발생장치용 양극재료
· 수전해 방식 수소발생장치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H2)를 얻는 수소제조장치
· 얻어진 수소는 연료전지자동차 연료, 반도체 공정용 가스 등으로 사용
· 전기분해를 위해 양극과 음극이 필요하고 주로 양극산화반응이 전기분해 효율에 영향
· 고효율을 얻기 위해서 새로운 양극재료 개발이 필요
△ 염료 감응형 태양전지(DSSC)용 염료
· DSSC는 빛을 흡수하는 염료로 둘러싸인 반도체 입자가 태양광을 받아 전기를 발생하는 전지
· 실리콘 박막 태양전지의 대안으로 제3세대 태양전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제조비용이 저렴하고 동작온도범위가 넓어 다양한 지역에 설치 가능
· 고효율을 얻기 위해서는 염료물질이 중요하고, 특히 비금속 유기염료가 값이 싸고 흡수하는 빛의 파장대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술개발 필요
△ 자전거용 리튬 이차전지 양극 활성화 물질
· 리튬이차전지는 납축전지나 니켈카드뮴전지에 비하여 에너지 밀도가 3배 이상 우수하고 순간출력 특성이 뛰어나 전기자전거에 채용
· 신뢰성이 문제되는 중국산을 대체할 리튬이차전지 기술개발이 필요
· 특히 전지특성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양극 활성화 물질 기술개발이 중요
3개 시범사업에서는 외국경쟁업체 특허를 심층분석하여 해당 중소기업에 맞춘 대응전략과 기술개발 방향을 마련한다. 아울러 TRIZ 등 아이디어 창출 기법을 활용하여 해당 기술분야의 원천·길목·대응이 되는 Green Patent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중소기업은 Green Patent를 중심으로 강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녹색지재권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시범 사업을 토대로 2013년까지 27대 중점육성 녹색기술 전반으로 Green Patent 창출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용어 설명
□ Green Patent: 녹색기술분야에서 돈되고 강한 특허
□ 녹색기술 전문가협의체: Green Patent 시범사업 전략 수립을 위해 녹색기술분야 담당 심사관 및 기술전문가로 구성된 집단
□ TRIZ: 구 소련 Genrich Altshuller에 의해 제창된 창의적 문제 해결에 대한 체계적 방법론
□ 27대 중점육성 녹색기술: 국가과학기술위원회·미래기획위원회가 지난 1월13일 제시한 우리의 강점 및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도출한 27개 녹색기술 [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생명공학심사과
사무관 신주철
042-481-5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