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6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조선해양산업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사기 고취를 위해 ‘제3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6월26일 오전 11시 현대호텔 2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조선해양산업 관련 기업체 대표 및 근로자, 학계 및 단체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유공자 표창 등)을 개최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대학교 박동환 교수, 현대중공업(주) 박흥섭 기감 등 5명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한국폴리텍Ⅶ대학 한해진 부교수, 성진지오텍(주) 박진환 차장 등 5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또한 울산시는 6월26일 오후 1시30분 울산현대호텔 2층 에머랄드홀에서 조선해양 산업체, 국내외 학계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양 전문가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항만구조물의 부식방지에 대한 유지 및 수리에 관한 기술(일본 항만공항기술연구소 아키라 박사), 해양 적용품에 용사코팅 기술(RIST 울산산업기술연구소 김진홍 박사), 해양환경에 있어서 부식방지에 대한 용사코팅 기술(영국 노팅험 대학교 메카트니 교수) 등이 발표된다.
또 일본선급협회 연구 및 기술개발 현황(일본선급협회 나까므라 부장), 바다에서 선박 충돌 및 안전(울산대학교 이주성 교수) 등이 발표되고 또한 일본선급협회 노보루 우에다 회장 축사도 있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6월26일 오후 1시 현대중공업(주)에서 기념식 참석자 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컨테이너선’(1만1000TEU) 승선 체험, 아산기념 전시실 참관 등 ‘조선해양산업 현장투어 행사’를 갖는다.
이 밖에 조선해양산업 발전사 사진전시회(6월26일~28일), 시민기업체 견학행사(6월26일), 사생대회(6월27일) 등이 마련된다.
한편 울산 조선해양의 날(6월28일)은 1974년 현대적인 조선의 면모를 갖추는 조선소 준공 및 1·2호선 명명식 날을 기념하여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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