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3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 및 미 원유재고 감소 전망 등으로 인해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4/B 상승한 $69.24/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2/B 상승한 $68.80/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세계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2.75/B 하락한 $66.58/B에 거래 마감

미 달러화 약세로 석유시장에 시중자금이 유입되며 유가 상승을 견인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산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제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를 보이며 달러화 약세에 영향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 상승 전망도 달러화 약세에 일조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6% 상승(가치하락)한 $1.408/유로를 기록

※ Confluence Investment사 Bill O'Grady 분석가는 석유시장에서 펀더멘탈보다 금융시장이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발언

다우존스 사전조사 결과 6.19일 기준 미 원유재고가 13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

반면,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100만, 6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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