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감소를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음식문화 개선 시범거리를 조성하고 좋은 식단 제공 운동에 동참하는 5500여개 음식점에 공동 반찬 그릇,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기기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 자치구 음식문화 개선 시범거리 조성 지원
● 음식문화 개선 운동 동참 업소 인센티브 지원

☞ 공동반찬그릇,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기기 등 필요 물품 구매지원
(업소당 30만원, 5500 개 업소, 총 16억 5천 만원)

이러한 인센티브 지원과 홍보활동을 통해서 영업주와 고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고객은 먹을 만큼만 주문하고 영업주는 알맞게 제공하는 음식문화의 발전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불필요한 음식의 요구와 제공을 줄임으로써 식량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며 남은 음식의 재사용과 비위생적 취급으로 인한 식품 안전 불신을 해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음식문화개선운동을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와 병행하여 홍보 계도할 예정이다.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다 적발되면 7.1일부터는 영업정지 15일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음식문화 개선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 및 영업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하여 일자리 박람회를 통하여 모집한 3,000명의 홍보·계도요원을 활용한 홍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복지국 식품안전추진단
위생과장 방우달
02-3707-9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