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서울지역 초중등학생들의 수학여행 자원을 전북지역에 유치하기 위하여‘수학여행 전북 테마코스 굳히기’팸투어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전라북도는 지난 5월과 6월 서울시 관내 중학교 교장단 등 92명이 문화유적 및 체험학습코스를 팸투어 한데 이어, 4차로 서울교육청 초·중등학교 교감 35명이 25일부터 27일까지 6개시군 12개 유적지에서 초중등 수학여행 학습상품에 대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단에게 선보일 수학여행코스는 지난 중등학교 교장단에 홍보한 동부산악지역에서 서해바다를 돌아보는 무주/진안/전주/부안/고창지역 수학여행코스와 달리, 익산미륵사지/전주한옥마을/부안새만금·채석강/고창읍성·고인돌유적지/남원광한루/진안마이산 등으로써 관내 전 시군이 고루 수학여행코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이번 교감단 팸투어를 계기로 지난해 수학여행 팸투어단에서 제안한 중저가 다중 숙박시설 확충, 대형차량 주차공간 확보, 체험학습 및 광역해설 개발 등 수학여행 불편사항에 대한 단기적 보완사항에 대하여 다시 선 보임으로써 수학여행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한 장기적 대책 마련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에 의하면 그 동안 도에서 실시한 팸투어에 참여했던 교장이나 담당선생님의 학교가 14개교 3,587명이 수학여행지로 선정하여 다녀가는 등 금년 상반기 도내를 방문한 수학여행 학생수는 178개교 47천여명으로 작년 대비 36%가 증가하였고 이중 수도권이 13천여명을 차지하고 있어‘수도권지역 공략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향후 녹색관광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새만금을 수학여행 관광지로써 새롭게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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