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소비자안전위원회’는 음식물을 담는 ‘망’이 수차례 세척하면 쉽게 찟어질 수 있어 질식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안전과즙망’에 담긴 음식물이 비위생적인 주변 환경과 직접 접촉할 경우 세균감염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 ‘안전과즙망’은 망 안에 과일, 채소, 고기 등을 넣어서 아기가 스스로 잡고 씹거나 빨아먹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임.
식약청은 가정에서 이와 유사한 제품을 사용할 때 세척이나 노후로 인한 망의 마모에 주의하고 망이 느슨해질 경우 즉시 교체하도록 하며, 유아가 혼자 있을 때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사용하는 동안 주의를 기울여 지켜볼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소비자 피해사례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제품에 소비자 주의사항 표시를 하도록 관련업체에 권고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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