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에는 특히 세계도시축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사업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율을 전년대비10%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로 10개군·구 보건소에 방역차량, 장비, 약품, 인력 등 911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지역에 맞는 선택적이고 효과적인 말라리아 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고)위험지역에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주 흡혈장소와 미나리 밭, 연근 밭, 대형저수지 등 유충 서식지를 사전 조사하여 우선순위가 높은 지점에 살충제를 처리하고 주택 및 야영지 등에 방충망과 모기장을 설치하는 등 1차적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에 감염되지 않도록 방제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어교육 및 홍보 활동과 증상이 발생했을 때에는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가로 이루어진 말라리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퇴치기술지도, 정보제공, 자문을 받아 말라리아 완전퇴치를 위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사업을 수행하고자 한다.
잠재위험지역 및 비위험지역에는 지역주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중심의 활동을 하며, 개발이 활발한 지역에는 말라리아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웅덩이가 만들어 질 가능성이 있는 곳에 살충제를 살포하는 등 말라리아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금년 5월 말 현재 우리시 말라리아 환자발생은 15명으로 전년 동기간 환자수 37명과 비교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말라리아 잠복기가 6 ~ 12개월정도로 긴 것을 감안할 때 현재까지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예년에 기 감염된 환자의 몸속에 잠복해 있던 말라리아 원충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활동을 재개해 발현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로 평균 14일정도인 단 잠복기와 6~12개월의 장 잠복기 형태를 보인다. 감염증상으로는 권태감과 함께 서서히 상승하는 발열이 초기에 수일간 지속되며 오한,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치료하지 않을 경우 증상이 1개월 이상 계속될 수 있으므로 증상발생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도록 교육·홍보하고 진단 소요일을 최대한 단축하여 환자의 신속한 치료에 도움을 주도록 함은 물론 말라리아 2차감염을 줄여 확산을 방지 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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