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발적 협약제도는 연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 이상이 산업체와 건물을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를 생산, 공급, 소비하는 기업이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 각자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공동으로 에너지절약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대응 기반을 구축해 가는 비규제적 제도임
이 날 협약체결로 참여기업은 에너지관리공단의 기술지원을 받아 5년동안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을 기준으로 5%이상의 에너지절감 계획을 수립, 이행하게 되며(5년간 117,463TOE 이상의 절감 효과 기대), 이들 협약기업에 대해서는 시설자금과 세제지원, 환경분야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로써 강원도내에는 총 38개 기업(‘09년도 협약업체 포함)이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최근 에너지 위기와 함께 기후변화의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전세계적인 아젠다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현장의 이같은 적극적인 자발적협약(VA) 참여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업체는 동양시멘트(주)삼척공장, 쌍용양회공업 (주)동해공장·영월공장, (주)경동 상덕광업소, 파스퇴르유업(주), (주)SKM, (주)롯데주류BG강릉공장, 태경산업(주)예미공장, (주)우룡, (주)보광휘닉스파크 등 10개업체이다.
강원도는 지난 6.23일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전력예비율 확보를 위해 18개시군에서 일제히 실시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연계한 다각적인 에너지 절감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쌍용양회공업(주) 동해공장장은 “강원도는 한국 녹색성장의 원조이자 메카”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협약식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 라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청정에너지정책과 에너지정책담당
033)249-2928, 2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