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내셔널지오그래픽 2009 클린캠페인’ 전개…행사 참여자 대상 스포츠물통 상품권 제공

서울--(뉴스와이어)--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대리점 세기P&C(대표 이봉훈)는 카메라 가방 불법복제 근절을 위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정품알리기 캠페인’을 24일부터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최근 불법 제조업자들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짝퉁 카메라 가방을 유통시켜 소비자의 피해가 컸고 이를 계기로 소비자에게 NG정품을 제대로 알리면서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켐페인이다.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일부품목제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5천원권에서 3만원권 상품권과 스포츠 물통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전국 NG판매점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응모권을 제공하게 되는데 응모권으로 세기P&C 홈페이지(www.saeki.co.kr)의 안내에 따라 간단하게 실행하면 된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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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주) 경영지원팀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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