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군 기관장과 향군회원, 6.25참전용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위로공연), 2부(기념식)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기념식은 유공자표창, 장수사진 전달, 향군 대휘장 수여, 6.25 전쟁 회고, 6.25 노래 제창, 북핵 규탄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는 울산 중구재향군인회가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하고, 6.25 참전용사의 아내, 자녀 가운데 모범적인 생활자 10명을 선발해 ‘장한 아내상’, ‘장한 자녀상’으로 울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한다.
‘장한 아내상’은 김위식씨(76·중구재향군인회), 최해도씨(78·남구재향군인회), 장경출씨(79·동구재향군인회), 박화선(78·북구재향군인회), 이정옥씨(73·울주군재향군인회) 등이 수상한다.
또 ‘장한 자녀상’은 김영순씨(59·중구재향군인회), 금용식씨(63·남구재향군인회), 배철환씨(34·동구재향군인회), 윤명숙씨(59·북구재향군인회), 박종걸씨(58·울주군재향군인회) 등이 각각 수상한다.
특히,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는 향군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박맹우 울산시장을 정기총회의 의결을 거쳐 ‘향군 대휘장’ 수상자로 결정, 이 자리에서 전달식을 가진다.
이날 전달식은 재향군인회 중앙회장을 대신하여 정영옥 경남·울산재향군인회장이 전달한다.
향군 대휘장 수여대상은 장관급 정부각료, 국회의원, 현역장성, 지방자치단체장 및 이에 준하는 인사를 대상으로 매년 총회의 엄격한 의결을 거쳐 시행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또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북핵규탄 결의문을 채택, 낭독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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