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취학 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잘못된 생활습관 교정과 올바른 식습관 관리를 위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생활환경변화에 따른 식습관의 다양화와 개인의 운동부족 및 활동량의 감소 등으로 건강행태가 좋지 않아 생애주기에 관계없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데 따른 것.

이번 건강교실은 지역특화건강행태개선사업의 하나인 비만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응이 요구되고 특히 성인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아비만의 발병율이 증가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조기검진 및 예방적 실천프로그램인 지역특화건강행태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최근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운동부족 및 활동량의 감소 등으로 인한 아동 비만의 증가추세는 소아 성인병의 위험성 증대와 비만에 대한 국가 사회적 대책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비만이 건강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미치고, 소득수준의 향상 및 식생활습관의 서구화 경향으로 비만인구가 증가되고 있어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화건강행태개선 비만사업과 연계, 아동들의 비만예방을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6. 25)과 내일(6. 26)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리는 비만캠프에는 △캠프 참가 아동 전원에게 체성분 및 체지방 검사 △개인별 영양상담 및 비만캠프교실 프로그램 참여(학부모 참관 가능) △ 비만위험군(비만 및 편식교정이 필요한 아동)은 부모를 대상으로 영양 및 운동요법 교육 △교육·체험·오락 프로그램에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하므로 스스로 비만관리능력을 키우고 관리할 수 있는 교육 등이 마련돼 있다.

부산시는 미취학 아동 비만해소를 위한 캠프운영 외에도 어린이와 부모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모 교육과 찾아가는 비만예방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비만캠프는 9월 4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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