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떠먹는 미니 케익 출시
‘떠먹는 미니 케익’은 뚜레쥬르에서 선보인 신 개념의 ‘떠먹는 케익’을 간편하게 들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칼이나 포크가 필요 없이 스푼으로 부드럽게 떠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혼자서도 들고 다니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사이즈에 무스타입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운 여름 여성을 위한 디저트 케익으로 딱 좋다.
뚜레쥬르의 ‘떠먹는 미니 케익’은 ‘떠먹는 미니 요거케익’과 ‘떠먹는 미니 후르츠케익’ 2종. ‘떠먹는 미니 요거케익’은 뚜레쥬르의 인기제품인 떠먹는 블루베리 요거케익을 미니 사이즈로 만든 제품으로, 상큼한 요거와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잼이 만나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특징이다. ‘떠먹는 미니 후르츠케익’은 케익으로 변신한 팥빙수를 만날 수 있는 제품. 시원한 생크림에 팥과 떡을 올리고 상큼한 후르츠 칵테일을 담아 깔끔하고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뚜레쥬르 ‘떠먹는 미니 케익’의 가격은 3,500원.
또한 뚜레쥬르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다양한 여름 신제품 케익을 선보이고 있다. 롤케익 단면이 겉으로 보이는 누드 롤케익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롤케익을 크림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쁘띠롤케익’(9,500원)은 분홍 토트무늬 리본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어 파티용이나 선물용으로 딱 좋다. 선물용으로 인기 만점인 롤케익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롤피스케익도 출시했다. 뚜레쥬르는 부드러운 소프트롤 위에 달콤한 크림과 앙증맞은 초콜릿을 장식한 ‘롤피스케익’(2,300원)과 달콤한 초코롤 위에 부드러운 휘핑크림과 초콜릿을 장식한’ 초코롤피스케익’(2,300원) 등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롤케익을 좋아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뚜레쥬르는 오는 7월 21일까지 만원 이상 제품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괌 여행 상품권을 제공하고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떠먹는 미니 케익’을 비롯해 올 여름 출시한 다양한 디저트 케익은 더운 여름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CJ뚜레쥬르 개요
‘매일매일(Tous Les Jours)’ 이라는 뜻의 뚜레쥬르는 CJ㈜ 베이커리 BU(business unit)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매장에서 매일매일 100% 모든 빵을 바로 구워 신선한 빵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tl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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