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6월 25일 도청 서관 중회의실에서 성매매·성폭력 관련 상담소, 여성단체, 시민사회단체, 교육청, 경찰청, 보호관찰소,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상반기 충청북도 성매매방지정책협의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상반기 성매매 방지관련 사업 및 교육 등 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성매매방지에 대한 애로사항 토의 및 기타 법령, 지침 등 변경사항에 대해 공지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충청북도는 ‘성매매피해상담소운영’과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의료·법률 지원 및 치료회복을 위한 ‘성매매구조지원사업’에 대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상반기 동안에 상담소에서는 상담지원 183건, 법률·의료지원 및 피해자 치유에 84건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아울러 도에서는 여성폭력 상담 전문가 교육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기별 40명씩 도 자치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충북여성인권상담소의 노인 성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 노인연극단(세움단)을 구성하고 노인복지회관 등 노인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의 연극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교육청 및 상담소에서는 학생 및 일반인에 대한 성매매·성희롱교육을 실시하여 우리사회의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도 성매매방지정책협의회 위원들은 다양한 성매매 예방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특히 도에서는 성매매피해상담소 상담보조인력 지원을 통해 성매매피해여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대한주택공사충북지부에 공동생활가정 전세임대 추천을 통해 성매매피해자의 거주지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충북여성인권상담소에서는 시각장애인안마협회, 경찰, 시민단체, 언론, 교육, 상담소 등 관련자로 패널을 구성하여 지역 성매매 방지 및 근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의를 통해 위원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성매매 방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서로 나누고 해결책을 토의하는 등 우리도 성매매 방지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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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여성가족과장 이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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