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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4-07 11:14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kr)가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휴대폰 「410시리즈(Series)」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를 포함하는 Global 휴대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가 명품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첨단 휴대폰에 본격 적용해 선보인「410시리즈」모델은 휴대폰 디자인의 세부 묘사까지 스포츠카를 닮았으며 지난달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2005”전시에서 관람객 들의 호평을 받은 스포츠카 스타일의 휴대폰 「LG-M4300」의 후속 작품이다.

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본격 명품 스포츠카 스타일 휴대폰「410시리즈」는 올 상반기 중 SKT(SD410), KTF(KP4100), LGT(LP4100) 3개 사업자에 공급되며, 향후 북미 및 유럽 휴대폰 시장에 진출하게 될 계획이다.

LG전자가 ‘05년 국내를 포함Global 휴대폰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410 시리즈」휴대폰은 스포츠카 스타일 디 자인 외에도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130만화소 카메라와 인체공학적 컴팩트 폴더, 26만 컬러 TFT- LCD, 동영상 촬영(Video Recording), MMS(Multimedia Messaging Service), MP3, M-bank기능 등 첨단 멀티미디어 요소를 집약했다.

특히「410시리즈」모델은 명품 스포츠카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폴더를 여닫을 때 자동차 시동음, 출발음 등을 설 정할 수 있고 폴더 배경 화면을 명품 스포츠카로 기본 저장하는 등 Fun기능을 추가했다.

한편, 스포츠카는 경주대회를 방송하는 전용 채널이 있을 정도로 유럽인에게는 축구 다음으로 가장 관심이 많은 레 저 생활이다. 또한 유럽에서는 1894년 세계 최초로 자동차 경주 대회를 파리에서 개최한 이래 스포츠카는 자동차 기술의 집합체로서 그 자체로서 첨단과 명품의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LG전자의 『밀라노 디자인 센터』에서는 최근 동영상 통화가 가능한 첨단 3G 휴대폰의 등장으로 기존 바(Bar Type)형 휴대폰에 식상해 하고 있는 유럽인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첨단과 명품의 개념인 “스포츠카 스타일 휴대 폰”을 고안했고, 한국의 본사에서는 이들이 제안한 디자인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휴대폰을 개발했다.

LG전자가 지난 2000년,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패션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설립한 『밀라노 디자인 센터』는 현지의 디자인 전문가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유럽형 3G폰 등 현지 감각에 맞는 첨단 휴대폰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LG전자 휴대폰의 디자인 혁신에 첨병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LG전자의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센터』는 지난해 20여종의 GSM휴대폰 개발에 참여했고, 올해에는 “스포츠카 스타일 휴대폰”을 중심으로 WCDMA 휴대폰을 포함 40여종으로 2배 이상 신제품 디자인을 대폭 늘려나갈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박문화(朴文和) 사장은 LG전자는 적극적인 R&D 투자와 Global 경쟁력을 갖춘 휴대폰으로 지난 해 4분기 3G 휴대폰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며, “LG전자의 세계적인 휴대폰 개발 기술을 효과적으 로 전세계 휴대폰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유럽 패션의 본고장『밀라노 디자인 센터』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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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02)3777-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