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인삼의 기후환경, 토양환경, 생육상태, 병충해 등의 생장환경을 최첨단 u-IT기술을 활용하여 모니터링하여, 인삼의 생장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국비 3.4억과 지방비 4억, 민자 2억 등 총 9.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세계 인삼시장은 2002년 200억불에서 2009년에는 500억불로 반도체시장(2,200억불)의 1/4 규모로 확대되었으나, 세계최대 인삼시장인 홍콩시장에서의 고려인삼 점유율은 2002년 17.9%에서 2004년에 2.2%로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미국, 캐나다 등 신흥인삼재배생산국에서는 대규모 농지 중심으로 기계화를 통해 저비용으로 생산하므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산양삼 중심의 자연상태의 인삼재배를 통해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안군 친환경 홍삼·한방산업 클러스터 사업단과 진안홍삼연구소, 에서는 인삼이 생장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토양상태정보, 온습도정보 등의 생장환경을 USN센서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물공급 장비, 해가림 시설 등의 자동제어를 통해 인삼 생장에 적절한 환경을 제공을 통해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진안군 담당자는 u-IT 신기술 기반에 인삼 삼포지의 생장환경 모니터링과 생장 환경에 능동적인 생장 제어를 통해 진안 지역 환경에 적합한 진안蔘만의 차별화된 지역특화인삼을 생산하여 진안군의 특산물인 홍삼 산업을 육성하고 특성화하여 지역 식품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전북인삼농협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RFID를 활용한 “인삼생장이력 및 홍삼가공이력의 진안蔘 생장환경 모니터링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소비자가 진안삼을 믿고 구매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에서는 2008년도 전통식품의 제조과정의 현대화를 위하여 추진한 “u-IT기반의 전통식품 품질관리시스템”의 성과와 더불어 금번 사업의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전라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식품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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