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오는 7월 1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흥덕지구와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 헌릉로를 잇는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개통에 앞서 ‘녹색교통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용인~서울간 민자고속도로 개통전 자전거대행진’ 행사를 6월 28일(일) 오전 10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 영업소에서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주최, 용인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앞으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하게 될 인근지역 1,000여명의 주민이 참가해 자전거 기증식과 자전거 퍼레이드 등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서정석 용인시장, 용인시의회의원 30명 등과 인근의 용인, 수원, 성남지역 주민 1,000여명이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행사장에서 서판교IC까지 4~6차선 왕복 16km의 고속도로를 달리게 된다.

신설된 개통 전 고속도로를 자전거가 먼저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는 행정안전부가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한 행사로, 행사를 앞둔 자전거 마니아는 물론 지역주민들로서는 평생에 단 한번뿐인 소중한 추억으로 다가서고 있다.

또한 경기 남부지역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주)삼천리가스에서는 자전거 500대(1억원상당)를 기증하여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가족과 위기가정 무한돌봄가족 등에게 전달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자동차전용 고속도로 개통에 맞추어 자동차보다 먼저 녹색교통의 상징인 자전거가 달려본다는 이색적인 발상으로 자전거이용 활성화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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