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의 시·도방문은 지방행정·치안업무 주무장관으로서 지역실정 파악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경제위기 극복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장관은 경기도청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인적자원, 편리한 교통망과 연구기반시설 등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선진화를 향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특히, 선진 노사문화 확립을 선도하기 위해 전국 최초 민주노총이 참여하여 사람중심의 협력모델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 공동선언’을 체결(’09. 2. 3)하고 중소기업의 자생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최대 규모(1조 5천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기업사랑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수요자 중심의 ‘기업SOS 시스템 운영’ 등 경제살리기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국가경제의 심장에 걸맞게 경제활력을 되살리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 기업 SOS 시스템 : 전국 최우수 기업사랑 혁신사례(’07.12, 산자부), 전국 우수조례(’08. 12), 전국 우수정보시스템(’09. 3, 행안부) 등 다수 선정
또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현행법령으로 보호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무기간 무제한으로 지원 중인 ‘위기가정 무한돌봄 사업(People First)’,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24시간 안전돌봄서비스인 ‘꿈나무 안심학교제’(Students First), 보육교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가정보육교사제’(children First) 등 3 First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정부가 지역상권의 내수경기를 진작하고, 취약계층 생계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과 연관시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모델의 개발을 당부할 예정이다.
《 경기도 주요 복지시책 》
①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08.11) ’09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 9종 지원/ 11,642가구 124억원(’09. 5월 현재)
② 꿈나무 안심학교(’08. 9) 교과부 “종일돌봄교실” 전국 확대
- 방과 후, 부모 귀가시까지 보육·교육/ 120개 시군 32개교 923명
③ 가정보육교사제(’08. 1) 저출산 최적 대안, 법제화 필요
- 보육교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 보육/ 281가정(부모 405명 대기)
한편, 지난 6. 8(월) 4대강 살리기 마스트플랜 발표 이후, 4대강 사업의 신호탄인 하천경작지에 대한 보상이 7월부터 본격 실시됨에 따라 기본조사 등 철저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을 주문하는 한편 특히, 하천경작지 정비는 비료, 농약 등 오염된 수질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언젠가 누군가는 해야 할 사업임을 강조하고 자치단체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이어 경기도의회와 기자실을 방문하여 지역민심을 수렴하는 한편, 경기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생치안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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