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번 호에서는 북한의 2차 핵실험을 둘러싼 한반도의 긴장 국면과 개성공단의 위기를 진단하였다. 이에 포커스에서는 ‘개성공단 사업 유지의 필요성’과 ‘남북 관계 긴장 고조 원인과 현안 과제’를 통해 한반도 안정과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과제를 살펴보았다.

‘특집’에서는 정치·경제·사회 문화적 측면으로 나누어 남북 관계 경색을 풀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정치 부문에서는 고위급 특사 등을 통해 남북간 새로운 대화의 접점을 모색할 것을 강조하였다. 경제 부문에서는 북한이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 남한 정부가 6. 15 및 10. 4 선언에 대해 인정을 하고 이행할 의지를 밝힐 것을 주문하면서, 남측 인력 억류 문제와 개성공단 계약 조건 문제는 분리해서 대응하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을 제안하였다. 사회 문화 부문에서는 국민적 합의 기반 마련을 통한 남북한 사회 문화 공동체 형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현안 리포트’에서는 ‘UN 안보리의 대북 제재 영향과 대응 방향’을 통해 긴밀한 국제 공조 강화 및 남북한 대화 채널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녹색 한반도 개발과 남북 경협’에서는 녹색 성장의 개념을 남북 경협에 적용하는 녹색 한반도 개발 계획을 제시하고 세부 과제로 북한 황폐 산림 복구, DMZ 생태관광특구 개발, 태양광 클러스터 추진을 제안하였다.

‘논단’에서는 ‘북한의 해운 항만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통해 북한의 해운 항만 현황을 살펴보고, 단계별 남북한 개발 협력 방안을 살펴보았다. ‘6.15 공동 선언’ 9주년과 남북 관계 전망을 통해서는 6.15와 10.4의 정신을 존중하는 기반위에 남북 대화와 협상을 추진할 것을 강조하였다. ‘북한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단계별 협력 과제’에서는 비핵 개방 3000 전략에 따른 단계별 남북 전력 개발 협력 과제를 살펴보았다.

끝으로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국민 여론’ 조사를 통해 국민들이 현 경색 국면의 책임 소재를 떠나 공식·비공식 등의 다양한 대화 채널을 통해 적절한 대화 타협점과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며, 6.15 및 10.4 선언의 인정과 이행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응답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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