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을 보호·관리하고,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백두대간 보호사업은 중앙정부(행정안전부)에서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대표적 랜드마크사업으로 선정되어 6. 1일부터 실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이어 7월부터 11월까지 백두대간 자연정화 활동을 매월 2째주 금요일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날에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경북의 김천,영주,상주시, 예천,봉화군 등에서도 각각 백두대간의 산하에서 캠페인을 동시에 펼쳐 총1,200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보호활동을 전개토록 함으로써 백두대간 보호에 범도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키로 하였다.
주요행사 내용은 등산객이 몰래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 줍기, 등산객과 관광객에 대한 백두대간 지키기 홍보, 숲속에 설치된 밀렵도구 수거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야생적응 훈련을 받은 오소리 2마리를 백두대간의 숲속으로 돌려보내는 자연방사 이벤트도 전개한다.
또 새재 옛길의 요소요소에 숲 해설가 7명을 배치하여 백두대간과 숲에 대한 해설도 곁들이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백두대간의 날 행사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우리 민족정기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후손에게 백두대간을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백두대간 보호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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