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역 분양주택 홍보를 통해 침체된 주택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고 주요 분양주택지역을 부산시민에게 널리 알려 건축주택행정에 대한 신뢰를 향상시키기 위한 ‘2009 부산광역시 주택박람회’를 개최된다.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2주간 시청(1층) 지하철 연결구간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대한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및 8개 민간업체(현대산업개발, 영조주택, SK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한진중공업, 경동건설)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하면서 정관신도시, 명지오션시티 등 시내 주요 분양주택 이미지를 홍보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 개최를 통해 주택구입을 원하는 시민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주택단지 · 업체의 이미지 고양 및 주택 분양 적극 지원 등으로 침체된 주택건설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전시내용으로는 각 주택단지별 사업개요, 단지배치도, 조감도, 단지특징, 형별 단위세대, 부대 · 복리시설 설치현황, 분양사항 등이며 10개 부스별 안내인이 상주하여 패널, PDP영상물 및 홍보자료 등을 안내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5월말 현재 미분양 주택은 13,866세대로 지난 4월말 15,057세대보다 1,191세대가 감소됐다.”고 밝히고 대한주택공사와 부산도시공사 및 민간건설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행사가 이뤄지게 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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