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12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출품작 104점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대학교수 등 공예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총 2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상은 중구 손희숙씨의 ‘한국의 미(온고지신)’, 은상에는 중구 이광수씨의 ‘오동상감 티스푼과 봉투칼’과 울주군 남궁선한씨의 ‘덕담(德談)’이 선정됐으며, 지이순씨 등 3명이 동상, 최인숙씨 등 3명이 장려상, 박희진씨 등 5명이 특선, 김철민씨 등 10명이 입선으로 각각 선정됐다.
입상자에게는 울산공예협동조합장 상장과 함께 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 특선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작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울산시를 대표하여 출품하게 된다.
시상식과 전시회 개막행사는 26일 오전10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입상작 및 출품작은 28일까지(오전10시~오후6시) 중소기업지원센터 1층 기획전시홀에 전시된다.
또한 전시기간(6.26~6.28) 중에는 규방공예체험, 압화공예체험, 한지공예체험 및 도자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주말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울산공예협동조합으로 민간위탁 되어 시행되고 처음으로 총 136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는데 힘입어 출품작이 지난해보다 2배가 늘어나는 등 개최 이래 가장 풍성하고 수준 높은 대회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경제정책과(☏229-2791~3), 울산공예협동조합(☏246-62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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