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소비자 상담은 총 14건으로 10건이 노인들이 행사장이나 강연회 등에서 구입한 물품대금 환급 또는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사례로 나타났으며, 그 밖에 가전제품 무상수리 기간이나 부품 보유기간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가전제품 무상수리 ▲물품은 카세트가 4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밥솥 22건, 전화기·선풍기가 각 17건 순이며, ▲지역별로는 공주시 51건, 홍성군 39건, 예산군 96건이며, ▲소비자 상담이 14건, 가전제품 무상수리가 172건을 차지했다.
道 관계자는 “물품을 구매하기 전 먼저 가족과 상의하고, 원치 않는 계약을 했을 경우 사업자의 주소를 확인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사업자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계약 해지토록 하고 계약시 반드시 판매자의 연락처가 기재된 계약서를 받아 놓을 것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인 등 취약계층의 소비자 권익향상과 지역 소비자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이동소비자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소비자상담실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되며 이전 상반기에 공주시, 홍성군, 예산군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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