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소장 최지수)는 26일 수입유통 상품중 국민건강 유해물질 검출기법 발표와 토론을 위한 産·官·學 관세분석기술 세미나를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중앙대학교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발기부전치료제, 강한 발암물질 함유 참기름, 석면함유 베이비 파우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제품들을 연구과제로 다루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식품내의 병원균 검출기법,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인 “하이드록시 호모 치오 실데나필”의 분리 및 동정에 관한 연구, 석면 분석 방법에 관한 연구 및 참깨와 참기름에 함유된 발암물질(벤조피렌) 분석에 관한 연구 등 10개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다.

중앙관세분석소에는 지난 1986년부터 약 23년동안 매년 현안과제를 지정하여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로써 축정된 고도의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통관단계에서 국민건강 및 먹거리 보호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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