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는 옹기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엑스포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D-100일인 7월 1일을 전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6월 30일 우리나라 대표 관문의 하나인 김포공항의 ‘옹기엑스포 주간행사’를 시작으로 ▲사전 포토이벤트(7/1·서울 청계광장) ▲인천공항 옹기전시관 개막식(7/2·인천공항) ▲롯데백화점 순회홍보(7/3 서울 노원점, 7/4 인천 부평점, 7/11 센텀시티점, 7/12 부산본점) ▲D-100일 기념 옹기엑스포 성공다짐 시민 걷기대회(7/4·울산대공원) ▲엑스포장 착공식(7/4·울산대공원) 등이 열린다.
엑스포 조직위는 이번 D-100일 기념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행사준비와 성공개최희망을 다지는 한편 기념행사 장소를 울산에 국한시키지 않고 수도권과 영남권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옹기엑스포를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김포공항 행사는 옹기제작 시연회와 사진전 등이 선보여지며 사전 포토이벤트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백명이 먹을 수 있는 팥빙수를 옹기에 담아 무료로 나눠주는 이색행사로 펼쳐진다.
7월 2일은 세계적 허브공항(Airline hub)인 인천국제공항에 ‘옹기’를 주제로 한 ‘테마 전시관’이 문을 여는 뜻 깊은 날이다.
대한항공 입국장 연결통로(280m)에 전국의 유명 옹기수집가들이 소장하고 있는 희귀 옹기 40여점과 국악악보 리듬을 형상화 한 조형물이 설치되며 오후 3시 조직위원회 장세창 사무총장과 인천공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행사를 갖는다.
전국 각지의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조직위원회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롯데백화점과 연계해 전국 15개 지점을 순차적으로 돌며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 순회홍보는 7월 3일 서울 노원점부터 출발한다.
특히 7월 4일 엑스포 행사장인 울산대공원에서 개최되는 D-100일 기념 옹기엑스포 성공다짐 시민 걷기대회는 2,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엑스포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진다.
또 엑스포장 착공 버튼터치 행사가 마련돼 엑스포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흥겨운 문화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현재 엑스포 현장 조성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제1행사장인 울산대공원은 26일 시설공사가 착공돼 9월까지 20여개의 전시시설이 설치되고, 제2행사장 외고산옹기마을의 마을지구사업(옹기아카데미, 옹기문화관 건립 등)은 95%의 공정율을 보이며 완성단계에 들어섰다.
조직위 관계자는 “옹기엑스포가 명실상부한 세계대회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관심과 전폭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D-100일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엑스포 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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