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풍·수해 예방대책 및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예측이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증가하고 국지성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여름철 사전점검 등 재난 발생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를 위해 이미 지난 4월중에 재해위험지구, 소하천 등 관내 취약시설 889개소 중 32개소에 대한 표본점검을 통해 소하천 내 하상정비, 퇴적토 준설상황, 배수문작동상태, 대규모공사장 수방자재 보관 상태 등 34건을 지적·정비완료 하였으며, 지난 22일에는 소방방재청 박연수 차장이 ‘인천교매립지 간선관거 주변 침수해소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우기대비 재해예방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또한, 인천시내 급경사지 132개소 중 위험도 “보통”이상 46개소에 대하여 긴급 점검 중에 있으며 붕괴우려대상에 대해 응급보수와 위험표지판 설치 등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풍·수해 발생시 대국민행동요령에 따라 ▲ 물이 흐르는 지역에서는 걸어다니거나 자동차 운행을 하지 않아야 하며, 운행 중인 자동차는 물에 잠긴 도로나 잠수교를 피해 저단기어로 운행 ▲ 피해평소 주택의 하수구와 집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침수나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두기 ▲ 흐르는 물에서는 약 15cm깊이의 물에도 휩쓸려 갈 수 있으므로 절대 들어가지 않을 것 등을 당부하였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향후 기상특보 단계별 풍수해예방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시민들이 자연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재난관리과 최정호
032-870-3155